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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No. 55

    2021서울모빌리티쇼, 산·학·연 모빌리티 기술 눈길
    2021-12-03 관리자 18

    ​2021서울모빌리티쇼, 산·학·연 모빌리티 기술 눈길 

     

    - 완성차 브랜드 외 중소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 참여해 다양한 모빌리티 기술·제품 소개

    - 서울모빌리티쇼, 오는 12월 5일(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서 열려


    관련 뉴스 링크: 2021서울모빌리티쇼, ··연 모빌리티 기술 향연 눈길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회장 정만기, 이하 조직위) 주최로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125()까지 열리는 ‘2021서울모빌리티쇼에 중소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에서 출품한 모빌리티 기술제품들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먼저 서울모빌리티쇼에는 10개 완성차 브랜드 외에도 대창모터스, 디피코, 마스타전기차, 이브이케이엠씨 등 전기차 전문 브랜드와 전기이륜차 브랜드 블루샤크가 참가해 다양한 전기차들을 공개했다.

     

    마스타전기차는 7인승 전기 SUV마스타 EV'와 상용 전기차 마스타 EV을 출품했다. 마스타 EV1회 충전으로 434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레저 및 배달용으로 적합한 마스타 EV밴은 288km를 달릴 수 있다. 모두 삼성SDI의 배터리를 장착할 예정이며, 국내 및 미국 인증 절차를 거쳐 내년 10월 판매 예정이다.

     

    디피코는 소형 전기차 포트로 탑과 포트로 픽업을 선보였다. 포트로는 일반 탑차 및 화물차가 이동하기 힘든 좁은 골목길과 아파트 주차장 진입로 등을 원활하게 진입할 수 있어 친환경적이면서도 효율성이 뛰어난 미래 화물 운송수단의 새로운 비전을 보여줬다.

     

    또한, 블루샤크코리아는 소형 전기이륜차 R1R1 Lite를 전시해 이륜차의 새로운 변화를 꾀했다. R1은 고속 전기 모터와 최첨단 영구자석 기어 모터가 탑재돼 일반적인 뒷바퀴 구동 모터 방식의 제품보다 우수한 성능을 자랑하며, 독자적으로 개발한 지능형 중앙 제어시스템을 통한 4G+통신 모듈을 탑재해 주행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특징을 가졌다.

     

    태양광을 활용한 가정용 충전 시스템을 소개한 아이솔라에너지도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아이솔라에너지가 개발한 I-Carport는 주차장 및 주택의 지붕, 건물의 외벽 등에 일체형 태양광 시스템을 설치해 주간에는 전기를 생산하고, 야간에 차량에 충전할 수 있는 기능을 가졌다.

     

    조직위가 KAIST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공동으로 이번 전시회에서 첫 선을 보인 인큐베이팅 존에 참가한 센스톤은 통신 네트워크 연결 없이 디지털 키를 생성, 일회성 코드를 발급 후 외부 위협을 차단하고 만료일이 설정된 키를 가족 및 친구에게 안전하게 전달해 모바일 기기를 통해 쉽고 안전하게 자동차를 제어할 수 있는 인증 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

     

    모빌리티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는 학교들의 참가도 눈에 띄었다. 과학기술 개발의 핵심으로 평가받고 있는 대학 KAIST는 국토교통부가 인증한 자율주행차와 자율주행 배달로봇, 주행과 비행이 모두 가능한 자율주행 플라잉카 등을 공개했다. 또한, 세계 수준의 자동차 특성화 대학 아주자동차대학은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수직 이착륙 플라잉카(Flying Car)와 포뮬러 F3 E-Machine을 출품했다.

     

    각 연구기관들의 참가도 뜨거웠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수소자율버스와 수소전자식 고압 수소 레귤레이터, 수소전기 화물차 핵심부품 등을 전시해 미래 수소 모빌리티 발전의 현황을 보여줬다. 또한 전자기술연구원은 전기차용 전기구동시스템과 자율협력주행 지원 통신 플랫폼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는 전자 기술을 전시했다. 특히, 눈에 띄는 능동 위장막 기술은 차량이 주변 환경과 유사한 컬러와 패턴을 표시해 최적의 위장 성능을 발휘하는 기술로 자동차 외형 디스플레이의 미래를 보여줬다.

     

    반도체연구조합에서는 넥스트칩과 라닉스, 제엠제코를 포함한 10개의 기업이 전시장을 채웠다. 넥스트칩에서는 운전자 상태 확인 솔루션과 차량용 영상 처리 반도체를, 제엠제코는 전기차에 필수적으로 장착되는 양면냉각 전력모듈을 각각 공개했다.

     

    이외에 해외기관으로는 미국곡물협회가 처음으로 부스를 꾸려 기존 화석 휘발유 대비 탄소 배출량을 46%까지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 바이오에탄올을 소개했다.

     

    한편, 2021서울모빌리티쇼는 오는 125()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 910홀에서 진행된다.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별첨자료 5:

    사진자료1. 디피코가 전시한 소형전기 화물차 포트로 탑과 포트로 픽업

    사진자료2. 블루샤크코리아가 전시한 소형 전기이륜차 R1R1 Lite

    사진자료3. 아이솔라에너지가 전시한 태양광 전기차 충전 솔루션 I-Carport

    사진자료4. KAIST의 자율주행 모빌리티

    사진자료5.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의 능동 위장막 기술

  • No. 54

    현대모비스의 'e-코너모듈' - 서울모빌리티어워드 대상 수상 -
    2021-12-02 관리자 52

    ​현대모비스의 'e-코너모듈' 

    - 서울모빌리티어워드 대상 수상 -


    ​-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 서울모빌리티어워드 수상결과 발표 

    ① 대상: 현대모비스의 구동, 제동, 조향, 현가 기능이 통합된 'e-코너모듈'

    ② 친환경 모빌리티 최우수상: 블루샤크의 고성능 전기 이륜차 'R1 Lite'

    ③ 새로운 모비리티 최우수상: 제엠제코의 'SiC를 이용한 EV용 반도체 패키지'

    ④ 스마트 모빌리티 최우수상: SK텔레콤의 자동차 AI 플랫폼 '누구오토'

    ⑤ 서비스로서의 모빌리티 최우수상: 자동차와사람, 카 케어 서비스 '카앤피플'


    관련 뉴스 링크: [서울모빌리티쇼] 현대모비스 'e-코너모듈', 서울모빌리티어워드 대상 선정


    현대모비스의 ‘e-코너모듈‘2021서울모빌리티쇼의 대상으로 선정됐다.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위원장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1() 오후 서울모빌리티어워드(Seoul Mobility Award, 이하 어워드)'의 수상기술을 발표했다. 본 어워드는 혁신적 모빌리티 기업을 발굴하고 시상함으로써 모빌리티분야의 기술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빌리티 부문의 스타트업, 중소·중견기업, 대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KAIST,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이 공동 주관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됐다.

     

    대상은 현대모비스의 ‘e-코너모듈’, 최우수상은 블루샤크의 고성능 전기 이륜차 ‘R1 Lite'(친환경 모빌리티 부문) 제엠제코의 ‘SiC를 이용한 EV용 반도체 패키지’(새로운 모빌리티 부문) SK텔레콤의 자동차 AI 플랫폼 누구오토’(스마트 모빌리티 부문) 자동차와사람의 모빌리티 카 케어 서비스 카앤피플(서비스로서의 모빌리티 부문)이 각각 선정됐다. 선정은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혁신성과 기술성, 상품성, 발전성 등 4개 영역을 종합 평가해 진행됐다.

     

    대상: 현대모비스의 ‘e-코너모듈

    대상을 수상한 현대모비스의 e-코너모듈은 차량이 움직이는데 필요한 구동, 제동, 조향, 현가 기능을 융합시켜 하나의 바퀴모듈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본 모듈을 이용하면 기존 자동차 형태를 보다 다양한 콘셉트로 구성할 수 있으며, 크기도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다. 심사위원단의 평가에서 e-코너모듈은 궁극적인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부품으로, 향후 고속화, 경량화가 필요하지만 다양한 모빌리티 플랫폼에 적용할 수 있는 확장성과 경쟁사 대비 우수한 기술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이태헌 현대모비스 책임연구원은 현대모비스 'e-코너모듈' 기술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아직 초기단계이지만 열심히 준비해 빠른 시일 내 양산단계에 돌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많은 분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친환경 모빌리티 최우수상: 블루샤크의 고성능 전기 이륜차 ‘R1 Lite’

    ‘R1 Lite'4,400W 고속 전기 모터를 사용해 40% 등판성능, 최고속도 80km/h의 성능을 가지고 있다. 특히 배터리 분리 충전과 차체 직접 충전할 수 있는 편의성이 뛰어나고 제한적이지만 초음파 센서를 탑재했으며, 제품 전후방 카메라를 부착하는 등 안정성을 높인 부분이 심사위원단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새로운 모빌리티 최우수상: 제엠제코의 ‘SiC를 이용한 EV용 반도체 패키지

    본 제품은 전기차에 필수적으로 장착되는 핵심기술로 기존 모듈보다 열 성능이 개선하고, 클립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높은 전압의 전기차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심사위원단 평가에서는 제품 상용화를 위한 인증과정이 남아있지만, 패키징 기술력이 뛰어나 향후 성장가능성이 높은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스마트 모빌리티 최우수상: SK텔레콤의 자동차 AI 플랫폼 누구오토

    자동차 AI 플랫폼 누구오토는 운전자가 음성으로 차량 기능을 제어하고 설정할 수 있어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차 내부에서아리야를 부르면 차량 내부 온도, 열선 등 카 컨트롤과 내비게이션, 전화·문자 전송, 음악 재생, 날씨·뉴스 등 정보제공, 집안 내부 조명과 전자제품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홈 서비스도 제공한다는 특징이 있다. 현재 서울모빌리티쇼 전시장에서 누구오토가 탑재된 볼보XC60를 만나볼 수 있다.

     

     

    서비스로서의 모빌리티 최우수상: 자동차와사람의 모빌리티 카 케어 서비스 플랫폼 카앤피플

    자동차와사람의 모빌리티 카 케어 서비스 플랫폼 카앤피플스팀세차 실내크리닝 광택 바이러스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 고객의 차량 이용 패턴에 따른 실내오염도, 날씨, 예약내역 등을 AI로 분석하여 소비자와의 연결성을 높였다. 특히 고객의 세차 이력 및 가맹점 동선을 AI로 분석해 소비자에게 가장 가까운 가맹점을 연결하여 빠르고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 받도록 돕는다. 심사위원단은 사업적 방향성이 명확하고, 기술과 서비스, 플랫폼이 결합된 형태로 향후 시장잠재력이 높다는 점을 좋게 평가했다.

     

    이외에도 비메모리 반도체 칩 전문기업 라닉스는 특별상을 수상했다.

     

    서울모빌리티어워드는 친환경 모빌리티(Eco Mobility) 새로운 모빌리티 (New Mobility) 스마트 모빌리티(Smart Mobility) 서비스로서의 모빌리티 (MaaS, Mobility as a Service) 4개 분야의 스타트업, 중소·중견기업, 대기업을 대상으로 혁신을 주도한 기술기업에게 주어지는 시상식 겸 기술발표회다.

     

    한편, 2021서울모빌리티쇼는 오는 125()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910홀에서 열린다.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5, 주말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

     

    별첨사진제공: 6(제공: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

  • No. 53

    2021서울모빌리티쇼 x KAIST, '모빌리티 혁명의 미래기술' 컨퍼런스 개최
    2021-12-01 관리자 70

    ​2021서울모빌리티쇼 x KAIST, 

    '모빌리티 혁명의 미래기술' 컨퍼런스 개최


    ​- 12월 1일(수) 오전 10시, 킨텍스 제2전시장 회의실에서 개최 

    - KAIST의 미래 모빌리티 기술 소개 및 향후 모빌리티 발전방향 전망


    관련 뉴스 링크: 서울모빌리티쇼-카이스트, '모빌리티 혁명의 미래기술' 콘퍼런스 열어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위원장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KAIST(총장 이광형)121() 오전 10모빌리티 혁명의 미래기술: Mobility Initiatives by KAIST’를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본 컨퍼런스는 2021서울모빌리티쇼와 연계해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회의실(401, 402)에서 진행됐으며, 유튜브를 통해서도 생중계됐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KAIST의 권인소, 심현철, 금동석, 강남우, 김진환, 최정우, 박인철, 윤준보, 홍성철 교수와 장성욱 카카오모빌리티 실장, 장석웅 SK플래닛 그룹장이 주제발표자로 나섰다.

     

    주제발표 전에는 강준혁 KAIST 퓨처 모빌리티 테크쇼 준비위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김보원 KAIST 대외부총장의 축사가 있었다.

     

    김보원 대외부총장은 축사에서 기후변화로 생태계와 인간사회의 존속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친환경적 교통기술의 개발을 위한 자동차, 모빌리티 산업계, 학계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다라면서 “KAIST는 모빌리티 기술을 다가오는 시대의 핵심 키워드로 선정하고, 조천식녹색교통대학원, 미래자동차학제전공 등을 비롯하여 다양한 학제 전공을 통해 세계 최고수준의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확보하고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미래 모빌리티의 요소기술부터 시스템, 서비스까지 폭 넓은 최신 기술을 소개하고, 향후 미래 모빌리티가 나아가야하는 방향과 비전에 대하여 심도 있는 접근이 이뤄졌다.

     

    오전세션에서는 권인소 교수가 커넥티드 카: KAIST 캠퍼스 사례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기조연설자로 나섰으며, 이어 장성욱 카카오모빌리티 실장은 자율주행 플랫폼 개발 전략, 장석웅 SK플래닛 그룹장은 딥러닝 기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의 자동차 부품 산업 및 모빌리티 연관 산업 적용 사례를 설명했고 심현철 교수는 차세대무인이동체 기술발전 방향’, 금동석 교수는 글로벌 자율주행을 향하여를 주제로 각각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어어 장동의 교수를 좌장으로 하는 패널토론도 진행됐다.

     

    오후세션에서는 강남우 교수의 ‘AI가 스스로 설계하는 모빌리티’, 김진환 교수의 해양 모빌리티와 자율운항 선박기술’, 최정우 교수의 개인 음향 공간 기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박인철 교수의 실시간 객체 인식을 위한 FPGA 기반 AI 시스템’, 윤준보 교수의 매직라이팅 시트, 미래 모빌리티를 조명하다’, 홍성철 교수의 차세대 고분해능 디지털 레이다등 다양한 최신 모빌리티 기술들이 소개됐다.

     

    한편, KAIST는 이번 컨퍼런스 외에도 ‘2021서울모빌리티쇼 메타버스세션을 마련해 진행했다. 해당 세션에서는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9개의 기술 외에도 KAIST의 자율주행 관련 기술 13(자율주행차용 특징점 기반 SLAM, 차량경로 최적화, 강건한 객체인지 기술, 자율주행 선박 등), 로봇 관련 기술 5(4족보행 로봇, 드론형 벽면등반 로봇, 두더지 로봇, 드론 매니퓰레이터 등)을 포함해 총 30여 건의 기술이 메타버스 형태로 발표됐다.

     

    2021서울모빌리티쇼는 오는 125()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910홀에서 열린다.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5, 주말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

     

     

    별첨사진제공: 2(제공: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

    사진자료1~2. 모빌리티 혁명의 미래기술 컨퍼런스 전경 

  • No. 52

    제14회 산업발전포럼 겸 제20회 자동차산업발전포럼 개최(2일차)
    2021-12-01 관리자 27

    ​제14회 산업발전포럼 겸 제20회 자동차산업발전포럼 개최(2일차) 

    - 미래 모빌리티산업 발전전망 및 우리의 과제 -


    관련 뉴스 링크: "수소전기차, 지속 지원으로 대량생산체계 확립해야"

    ​ 

    □ 한국산업연합포럼(KIAF)*와 자동차산업연합회(KAIA)**는 11월 30일(화), 오후 2시에 「미래 모빌리티산업 발전전망 및 우리의 과제」를 주제로 제14회 산업발전포럼 겸 제20회 자동차산업발전포럼(2일차)를 개최함
     ㅇ 이번 발전포럼은 서울모빌리티쇼(구,서울모터쇼)와 연계하여 킨텍스 제2전시장 회의실(401/402)에서 개최되었음
      *한국산업연합포럼 : 기계, 디스플레이, 바이오, 반도체, 백화점, 석유화학, 섬유, 엔지니어링, 자동차, 전자정보통신, 전지, 조선해양플랜트, 중견기업, 철강, 체인스토어협회 등 15개 단체
     **자동차산업연합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자동차공학회,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현대기아협력회, 한국지엠협신회, 쌍용협동회 등 자동차 관련 9개 단체
     
    □2일차 포럼에서는 황창전 항공우주연구원 개인항공기사업단장이 ‘도심항공모빌리티 현황 및 사업화 이슈’를, 김동엽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선임연구원이 ‘로봇활용 물류와 비도로운송 활성화 방안’을, 권낙현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센터장이 ‘수소전기차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이종욱 한국모빌리티학회장 주재로, 정구민 국민대학교 교수, 이제원 딜로이트컨설팅 전무 등이 토론자로 참석함.
     ㅇ 주제발표 전 문재도 수소융합얼라이언스 회장, 정순남 한국전지산업협회 부회장의 환영사 및 축사가 있었음

    □황창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단장은 ‘도심항공모빌리티(UAM) 현황 및 사업화 이슈’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ㅇ “전기동력 기술이 적용되어 최근 도심 교통체증 문제의 해결책으로 제시되고 있는 도심항공모빌리티(UAM)의 개념”을 설명하면서, “UAM용 전기동력 수직이착륙기(eVTOL) 개발현황 및 eVTOL 공급자-서비스공급자의 생태계(안), 각 기관의 시장규모전망, 주요 개발일정 등”을 설명함
     ㅇ 그는 “전기동력 수직이착륙기(eVTOL) 사업화를 위해서는 상업적 판매를 위해서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안전율 확보가 필요”하다면서 동시에,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고성능화(eVTOL 형태에 따라 달라지는 장단점)또한 필요하다”고 언급함
     ㅇ “전기엔진(모터/인버터)/배터리/수소연료전지 등의 전기동력원 기술, 핵심기술로 꼽히는 자동자율비행제어, 그리고 향후 대량생산을 위한 소재 및 제작기술 등이 필요하다”며 거론하며
     ㅇ“상업적 운항을 위한 이착륙장 등의 인프라 구축, 그리고 UAM의 운용개념, 관제 등 UAM 운항과 관련한 사업화 이슈와 UAM과 관련되어 제기될 근미래 요구사항에 대한 화두를 던지고 싶다”고 전함

    □김동엽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선임연구원은 ‘로봇 활용 물류와 비도로운송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ㅇ “모빌리티는 단순히 도로에서의 사람, 자동차 기반의 운송을 넘어섰다”면서, “근 10년간 축적된 로봇산업과 결합하여, 모빌리티 기반의 물류로봇, 서빙로봇 등의 이송로봇, 그리고 비도로 이동로봇의 분야로 성장하며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로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함
     ㅇ 그는 “모빌리티 기반의 물류로봇 분야는 물류창고 내에서 운반을 담당하는 로봇*과 일명 ‘라스트마일 딜리버리’로 불리는 도심환경에서의 로봇이 있다”고 언급함
       * 미국 : 아마존로보틱스, 보스톤다이나믹스
     ㅇ “특히, 한국에서는 ‘배달의 민족’ 서빙로봇이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를 통해 렌탈서비스도 하고 있으며, 전자기술연구원 역시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를 통해 네이버 랩스 등과 도심자율주행 로봇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함
        *산업융합규제샌드박스실증특례102호
     ㅇ 그는 “최근 초점을 맞춘 분야는 비도로운송과 이동 분야”라면서, “사람과 인간이 공존하는 공간인 엘리베이터, 인도, 다중이용시설 등에서의 기술개발은 새로운 서비스를 통해 사람들의 삶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라고 전망함
     ㅇ“모빌리티와 로봇의 결합 속에서 ‘자율주행로봇 보험상품’, ‘서비스 감시 감독자’ 등의 기존에 없던 새로운 산업 구조의 등장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로봇활용 물류와 비도로운송 활성화를 위해서는 기존의 성공사례인 배민로봇 등의 사례를 분석하여, 서비스공급자와 수요자간의 수익창출 구조를 재형성해야 할 것”이라고 제언함 
     ㅇ “한편, 최근 법제화가 추진되고 있는 완전자율주행차의 원격제어와 마찬가지로 비도로운송분야에서도 원격제어가 필요하다”면서, “이에 발맞춘 로봇기술과 모빌리티 서비스(5G등 결합)가 설계되어야 할 것”이라고 주문함.
     ㅇ 그는 또한 “로봇활용물류, 운송서비스와 같은 신산업의 성장과 활성화를 위해 경찰청, 국토부 등 규제당국의 적극 협조와 관심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함.

    □권낙현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센터장은 ‘수소전기차 보급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ㅇ“세계각국이 심각한 환경문제와 에너지자원 고갈에 직면하면서, 탈탄소 사회로의 변화를 가속화 하고 있다”면서, “2020.5월 제2회 P4G 정상회담에서 각국이 탄소중립 비전의 실현 의지를 밝힘과 발맞추어 한국 역시 지난 10월 탄소중립 2050을 국가에너지 정책 비전으로 제시했다”고 설명함
     ㅇ 그는 “세계 화석연료에너지 의존도가 85%인 현재, 가장 주목받는 대체 자원은 수소”라면서 “한국도 역시 ‘한국수소경제로드맵(19.01)’, 세계최초로 ‘수소경제법(20.02)’ 제정을 통해 수소경제로의 전환과 함께 수소를 이용한 이동수단시장에서의 세계시장 선점을 노리고 있다”고 언급함.
        *‘미래차발전전략’(19.10),‘미래자동차 확산 및 시장선점 전략’(20.08)
     ㅇ 그는 “각국은 탄소감축을 위해 수송분야의 규제를 강화함과 동시에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서는 내연기관 차량판매를 전면 중단하는 선언문이 채택되면서 자동차 업계와 정부는 수소·전기차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실정”이라면서,
     ㅇ특히 그는 “세계 각국이 수소·전기차 시장에 뛰어든 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면서, “정부의 지속적 지원 정책과 함께 기업의 선제적 기술개발 투자를 통해 대량생산 체계를 확립해야만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함
     ㅇ 또한 “첫 단계는 수소충전인프라의 신속한 확충을 통해 수소전기차의 운행 편의성을 내연기관차 수준으로 확대하는 것”이라면서 “이를 바탕으로 자동차를 넘어, 선박 등 으로 미래모빌리티 개념을 확대 적용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문함.
     ㅇ 한편 그는 “정부는 규제개선, 보조금, 세제혜택을 통해 수소전기차 사회로의 전환을 촉진하고, 보급정책 다각화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함과 동시에 “미래차 핵심부품, 소재, 신비즈니스 모델 등으로 신 수출품목을 집중 육성하면서 수출판로를 개척하고 해외협력을 강화해나가야 한다”고 제언함
     ㅇ 더불어 “정부와 기업이 함께 협력하여 미래 모빌리티 전문인력을 집중양성 해야한다”고 덧붙임

    □ 한편, 해당 포럼은 유투브 ‘산업방송 채널 i’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임.

      *온라인 생중계 : https://kiaf-forum.rebit.ly/jhq2k5
  • No. 51

    2021서울모빌리티쇼 모빌리티 시승행사 개최
    2021-12-01 관리자 88

    ​2021서울모빌리티쇼 모빌리티 시승행사 개최 

    - 기아 EV6, 아우디 e-트론, 제네시스 일렉트리파이드 G80 등 체험가능 -


    - 기아, 아우디, 제네시스 3개 브랜드 22종 차량 참여, 신청자가 직접 운전하는 형태로 진행

    - 기아와 아우디는 선착순 현장접수, 제네시스는 홈페이지에서 각각 신청 가능

    - 2021서울모빌리티쇼, 오는 12월 5일(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서 진행

     

    관련 뉴스 링크: 기아 아우디 제네시스...전동화 모델 한 자리에서 체험해 볼까?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위원장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 이하 조직위)는 오는 125()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2021서울모빌리티쇼에서 관람객들이 차량 전동화 트렌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모빌리티 시승행사를 열고 있다고 30() 밝혔다.

     

    본 시승행사에는 기아자동차, 아우디, 제네시스 총 3개 브랜드의 전기차와 신차 등 총 22개 차종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관람객이 직접 차량을 운전해 킨텍스 일대의 시승코스를 도는 형태로 진행된다. 시승 참여는 기아자동차와 아우디의 경우 전시장 부스에서 선착순 현장접수, 제네시스는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먼저 기아자동차의 시승장에서는 브랜드 최초 전용 전기차 ‘EV6’를 만나볼 수 있다. EV6 GT-LINE 5, EV6 롱레인지 어스 3대 등 총 8대 시승차량이 마련되어 있다. 지난해 8월 첫 출시된 EV6는 친환경 내부 소재와 국내 최고 수준의 항속 거리, 충전 생태계 구축 등을 통해 전기차 대중화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모델이다.

     

    아우디 시승장에는 e-트론 스포트백 50 콰트로 e-트론 SB 55 콰트로 A4 A5 A6 A7 A8 L Q5 Q5 스포트백 Q7 Q8 SQ5 스포트백 RS 5 RS 7 RS Q8 등 총 15종의 시승차량이 마련됐다. 탑승자는 킨텍스 인근 약 6.2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운전자 포함 2명까지 시승 가능하다.

     

    제네시스 행사장에서는 일렉트리파이드 G80 GV60 G70 G80 GV70 GV80을 만나볼 수 있다. 시승은 약 20분 간 진행되며 운전자 포함 3명까지 탑승이 가능하다. 또한 제네시스 시승 행사장에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제네시스 GV60 사운드 시스템인 뱅앤올룹슨사운드 체험 기회도 주어지며, 추첨을 통해 자사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편 서울모빌리티쇼에서는 국내 최초 공개된 신차 24종을 비롯해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시연행사, VR 드라이빙 체험, 로봇이 자동차와 함께 있는 장면을 촬영해 주는 로봇 암 스튜디오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서울모빌리티쇼 디지털 입장권을 보유한 관람객은 오는 1222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게티이미지 사진전전시회 티켓 현장구매 시 5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

     

     

    별첨사진자료 3(제공: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

  • No. 50

    모빌리티산업 규제 전면 네가티브 체제로 전환해야 - 산업발전포럼 겸 제20회 자동차산업발전포럼 개최(1일차) -
    2021-11-30 관리자 56

    ​모빌리티산업 규제 전면 네거티브 체제로 전환해야 

    - 산업발전포럼 겸 제20회 자동차산업발전포럼 개최(1일차) -

     

    ​- 전기동력차 보조금, 전기동력차간 시장 경쟁 왜곡시키지 말아야

    - 규제가 혁신을 창출한다는 전통적 포터 가설은 더 이상 작동하지 않아

    - 칸막이 규제는 초연결/초지능의 모빌리티 생태계에선 혁신창출 불가능

     

    관련 뉴스 링크: 산업계 "모빌리티산업 활성화위해 규제 네거티브 전환해야"

     

     □한국산업연합포럼(KIAF)*와 자동차산업연합회(KAIA)**는 11월 29일(월), 오후 2시에 「미래 모빌리티산업 발전전망 및 우리의 과제」를 주제로 제14회 산업발전포럼 겸 제20회 자동차산업발전포럼(1일차)를 개최하였음

     

     ㅇ이번 포럼은 서울모빌리티쇼와 연계하여 킨텍스 제2전시장 회의실(401/402)에서 개최됨

      *한국산업연합포럼 : 기계, 디스플레이, 바이오, 반도체, 백화점, 석유화학, 섬유, 엔지니어링, 자동차, 전자정보통신, 전지, 조선해양플랜트, 중견기업, 철강, 체인스토어협회 등 15개 단체

     **자동차산업연합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자동차공학회,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현대기아협력회, 한국지엠협신회, 쌍용협동회 등 자동차 관련 9개 단체

     

     ㅇ1일차 포럼은 KIAF, KAIA, 한국모빌리티학회, 한국경영학회, 한국중소기업학회와 공동주관으로 개최되었음

     

    □이날 포럼에서는 ‘미래 모빌리티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과제 및 제언’이라는 이종욱 모빌리티학회 회장의 주제 발표이후, 박영렬 한국경영학회 회장이 사회를 맡고 허대식 연세대 교수, 김규옥 한국교통연구원 연구위원, 조민제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 연구관, 최정일 전 법제처 변호사가 참여하는 토론회를 개최하였음 

    ㅇ 주제발표 전에는 정만기 한국산업연합포럼 겸 자동차산업연합회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박영렬 한국경영학회 회장, 이병희 한국중소기업학회 회장의 환영사와 축사가 있었음

     

    □KIAF 정만기 회장은 “자동차산업은 유례없는 큰 변화를 겪고 있다”면서 

       ㅇ“산업 현장에서는 변화에 살아남기 위하여 기술혁신 등의 치열한 노력을 전개하는 상황에서 국회포함 정책당국은 이러한 노력을 좌절시키지 않음은 물론 어떻게 지원할 지 해답도 찾아야 한다”면서 “정책별 세밀한 효과까지 검증해보고 필요하다면 보완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하였음

     

     ㅇ그는 “예를 들어 전기차 보조금은 환경을 위한 전기동력차 구매를 촉진하는 좋은 제도라는 편견으로 인해 이러한 보조금이 전기동력차 간 경쟁여건을 왜곡시키는 점은 잘 인식하지 못한다”면서 “정책의 세밀한 효과까지 점검해고 필요시 보완해야한다”고 주장함

        - 그는 “탈탄소화 촉진이라는 전기차 보조금은 실제로는 많은 나라에서 자국산업 육성 수단으로 활용된다”면서 “예를 들어 중국은 최근 매월 신에너지차 권장 목록을 발간하여 보조금 지급 심사에 활용함으로써 자국산 위주로 보조금 지급 대상이 선정되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음 

     

      ㅇ한편, 그는 “우리는 정책 의도와는 달리 수입차에게 유리한 환경을 조성한다”고 지적하였는바, “예를 들어 현재 수소버스가 전기버스 대비 탄소배출 감축 효과가 커 이에 대해 보조금을 더 책정한 것은 합리적이나 문제는 집행과정”이라는 것임 

      -“중앙정부 보조금에 지자체가 매칭하는 예산집행방식으로 인해 대부분 지자체가 적은 비용으로 많은 보급 대수 효과를 내고 충전인프라 구축이 용이한 전기버스를 선호하면서, 수소버스에 대한 지자체 보조금 예산이 편성되지 않거나 소액 편성됨으로써 중앙정부의 수소버스 보조금 예산마저 집행되지 않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지적하였음

     -“국내산 버스의 중국산 부품 의존도까지 감안하는 경우 중국산 버스의 국내 버스시장 점유율은 72.6%에 달하는 상황에서 이러한 예산 집행방식은 중국산 버스에 대해 보조금을 집중 지급토록 함으로써 국내 전기동력차 생태계를 위축시킬 우려가 있다”는 것임

     

    ㅇ그는 “환경에 미치는 수소차의 더 큰 기여를 감안하여 보조금액은 현행대로 유지하되 매칭방식을 중앙정부 단독 지원방식으로 개선함으로써 국내산이 수입산 대비 역차별 받지 않도록 해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음  

     

    □이종욱 회장은 ‘모빌리티 산업의 기술적 진화와 제도(규제)의 구조적 문제’에 대한 주제발표(부제 ‘4차 산업혁명에서 모빌리티 산업의 최고 입지로서 한국을 위하여’)를 통해

     

    ㅇ“4차 산업혁명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산업간 초연결/초지능성을 통해 이루어지는 선진국간 경쟁으로, 기술개발 및 기술 상업화의 빠른 도전과 실패를 용인하고 사업화하는 인센티브 제도에서 ‘세계 최초(World First)’의 전략으로 접근해 가면 과거 산업혁명에서 뒤진 국가도 선두 주자로 나설 수 있다”고 언급함

     

    ㅇ 아울러 “현재 미국과 중국의 G2간 갈등은 모빌리티 생태계 선두경쟁의 소산”이라며 “4차 산업혁명의 가장 중요한 생태계 중 하나인 모빌리티 생태계는 사람과 사물의 이동에 대한 것으로 정의 된다”고 언급하며,

      “여기에는 모빌리티에 필요한 반도체를 포함한 부품과 소재, 사람과 사물을 육해공에서 이동시키는 제품이나 서비스(AI, Data, 컴퓨터 등), 이러한 모빌리티를 연결하는 통신/금융/인프라 등이 모두 포함 된다”고 설명함    

     

    ㅇ 그는 “디지털 혁신경제가 달성할 미래 신사업 육성 및 창업 활성화에서 선두 주자가 되는 명확한 규제틀은 ‘네거티브 시스템’으로 인식된다”며

       규제가 혁신을 창출한다는 전통적인 포터가설은 더 이상 유효하지도 않고, 칸막이 규제는 제조 및 서비스에서 디지털 기술에 의해 초연결/초지능으로 빠르게 발전 및 확장되는 모빌리티 생태계에서 디지털 혁신의 이점을 창출해 낼 수 없다“고 지적함

       아울러 ”자율주행의 배상책임에만 최소 10개 이상의, 배송 로봇에는 8개 이상의 서로 다른 법률이 연관되어 있어서, 네거티브 규제시스템으로 전환하기 위해 미래 기술규제 위원회의 효과적인 지배구조와 모빌리티 통합법이 최선의 길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함

     

    ㅇ이 회장은 “새로운 도전과 실패에 민첩하게 대처할 수 있는 네거티브 시스템으로 전환되려면, 국회의 입법 문화도 변하도록 해야 한다”면서

      “시민단체가 입법 건수 위주로 국회의원 업적을 평가하는 시스템으로 인해, 한국 국회의 법안 발의는 미국의 1.7배, 영국의 26배, 일본의 37배 높고, 법안 가결은 미국의 15배, 영국의 36배, 일본의 26배 높다”고 지적함

       따라서 “학회 및 전무가들이 법안의 양이나 건수 보다는 질로서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평가하는 시스템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언함

     

    □최정일 변호사는 토론에서

     ㅇ “「자율주행자동차특별법안」의 제정에 대해 현재 관련 다양한 논점들이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민법/제조물책임법/도로교통법/상법/형법 등 여기저기 흩어져 규율되고 있거나, 아직 규율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는 “법체계상으로도 불완전하고 또한, 국민의 입장에서도 일목요연하게 알아보기 어려운 상태라고” 언급함

     ㅇ 그는 따라서 “이러한 각종 법률들에서 규율되어 있는 각종 규정들을 하나로 모으고, 또한 여러 가지 부족한 점들을 개선·보완하여 단행법률로서 신규제정하는 입법조치가 시급히 요청된다”고 강조함

     

    □조민제 연구관은 토론에서

     ㅇ“미래 모빌리티 시대 법·제도의 변화는 기술과 상호연관성을 확보하며 같이 진행되어야 한다”며 “기술이 개발되고 나서 이에 따른 법·제도가 변화하려는 그 순간 이미 늦었다는 생각이라”고 전함

     ㅇ 또한 “규제혁파의 첫 단계는 부처의 효과적인 융합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라며

        예를 들어, “자율주행 사대 책임소재 규명을 위해 필요한 자율주행기록장치(DSSAD)는 산업부에서 개발하고, 경찰청에서는 교통사고를 위한 DSSAD 데이터를 추출하고 분석하는 장비와 시스템을 만들고, 국토부는 이를 인증하고 평가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프로세스”라며

        “협업이 사실상 어렵다는 것은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 기획 할 때부터 느꼈다”고 덧붙임

     

    □ 한편, 이 포럼은 유튜브 ‘산업방송 채널 i’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며, 11.30(화)에는 11.29(월)에 이어 산업발전포럼(Ⅱ)가 개최될 예정으로 ‘미래모빌리티 발전 전망 및 방향’을 소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함 

     

     

      *온라인 생중계 : https://kiaf-forum.rebit.ly/jhq2k5

     

    (첨부) 주제발표 자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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