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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7 관리자 861
"모빌리티 산업의 기술혁신을 위한 플랫폼이 될 것" - 2021서울모빌리티쇼 폐막 -

​"모빌리티 산업의 기술혁신을 위한 플랫폼이 될 것" 

- 2021서울모빌리티쇼 폐막 -


​- 11월 26일(금)부터 12월 5일(일)까지, 총 10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려 

- 전 세계 6개국 100개 기업 및 기관 참여, 누적 관람객 수 25만여 명

- 전체 출품차량의 절반 이상이 전기차, 자동차산업의 전동화 트렌드를 보여줘

- 자율주행차, 로보틱스, UAM, 커넥티드 기술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제품 다수 공개

- 조직위 ①기술 중심의 전시회, ②산학연 기술교류 플랫폼을 목표로 차기 전시 준비할 것

 

​관련 뉴스 링크: 이름서 '모터' 뺀 서울모빌리티쇼 25만명 몰려'전기차 미래' 봤다


지난 1126()부터 125()까지 총 10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1서울모빌리티쇼가 내연기관에서 전동화, 자율주행 등 모빌리티로의 전환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주며 막을 내렸다.

 

전 세계 6개국 100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2021서울모빌리티쇼에는 전시차량 절반 이상이 전동화 트렌드를 보여주는 전기차로 채워졌다. 24종의 신차가 국내 최초로 공개됐으며 친환경·스마트·서비스로서의 모빌리티 등 다양한 모빌리티 기술과 제품, 서비스가 출품됐다.

 

올해는 전시 일정이 2차례 연기되고 전시면적도 2019서울모터쇼 대비 3분의 1로 감소하는 등 어려움 속에 개최되었지만, 25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모빌리티의 미래를 확인했다.

 

특히 조직위는 일반 관람객이 많은 전시 특징을 감안해 코로나19 방역조치에 힘썼다. 전시장 상주인력은 백신 2차접종을 완료하거나 PCR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된 경우에만 출입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일반 관람객들은 안심콜, 체온측정, 위생장갑 착용 등의 방역절차에 따라 전시장에 입장토록 했다. 또한 동시입장인원은 6m2 1, 최대 4,385명까지만 가능하도록 실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했으며, 대면접촉 최소화를 위해 디지털 입장권도 처음 도입했다.

 

내연기관에서 전동화, 미래 모빌리티로 확장

조직위는 지난 10, 탄소중립 대응과 미래 이동수단 중심의 전시회로 변화하기 위해 내연기관차의 상징인 모터를 포기하고, 서울모빌리티쇼로 명칭을 변경했다. 이에 따라 2021서울모빌리티쇼에는 다양한 전동화 차량들과 모빌리티 기술 등이 공개됐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완성차 브랜드는 10. 24종의 신차가 공개된 가운데 많은 부스가 전기차를 메인 모델로 내세웠다. 기아자동차는 세계 최초로디 올 뉴 기아 니로EV, 하이브리드 차량을 공개했고, 메르세데스-벤츠와 제네시스는 모든 출품차량을 전기차로 구성했다. 특히 올해 전체출품 차량에서 친환경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절반 이상(51%)으로 2019서울모터쇼 대비 약 17%포인트 증가했다.

 

또한 현대자동차는 모셔널과 공동 개발한 아이오닉5 자율주행차,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비롯해 별도의 로보틱스 파크를 구성, 4족 보행로봇인 스팟2족 직립 보행 로봇 등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를 선보였다.

 

이외에도 SK텔레콤은 자동차 전용 AI플랫폼 누구 오토가 탑재돈 볼보XC60를 전시했으며, 서연이화는 자동차 센터페시아 디스플레이 패널에 물리적 스위치를 융합한 머그, KAIST와 아주자동차대학은 플라잉카를 출품했다. 또한 디피코·마스타전기차·이브이케이엠씨·대창모터스 등의 소형 전기차 전문업체들과 모빌리티 분야의 참가업체도 각자 보유한 다양한 모빌리티 기술과 제품을 공개했다.

 

기술혁신의 생태계 육성을 위한 기반 마련

조직위는 향후 서울모빌리티쇼를 완성차 중심에서 기술혁신을 위한 기술전시회로 전환해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1서울모빌리티쇼에는 서울모빌리티어워드, KAIST와의 업무협약, 모빌리티 관련 연구기관 유치 등이 추진됐다.

 

먼저, 서울모빌리티어워드는 혁신적 모빌리티 기업을 발굴하고 시상함으로써 모빌리티 분야 기술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스타트업, 중소·중견기업, 대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 마련됐다.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 본 어워드의 대상은 현대모비스의 ‘e-코너모듈로 선정됐다. ‘e-코너모듈은 차량이 움직이는데 필요한 구동, 제동, 조향, 현가 기능이 통합된 바퀴모듈로 향후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부품으로 꼽힌다. 이외 최우수상은 블루샤크의 고성능 전기 이륜차 ‘R1 Lite'(친환경 모빌리티 부문) 제엠제코의 ‘SiC를 이용한 EV용 반도체 패키지’(새로운 모빌리티 부문) SK텔레콤의 자동차 AI 플랫폼 누구오토’(스마트 모빌리티 부문) 자동차와사람의 모빌리티 카 케어 서비스 카앤피플’(서비스로서의 모빌리티 부문)이 각각 선정됐다.

 

또한 조직위는 산학협력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KAIST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2021서울모빌리티쇼 전시기간 내 기술협력이 필요한 참가기업과 KAIST의 연구인력을 매칭하는 기술교류회를 운영했으며, 자율주행이 가능한 플라잉카, 자율주행 전기차 등 KAIST가 보유하고 있는 모빌리티 기술을 전시하는 부스, 컨퍼런스 등을 마련했다.

 

특히, 조직위는 스타트업 인큐베이팅존과 이번 전시참가를 결정한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반도체연구조합 등의 연구기관과 대학교들의 참여를 차기 전시회에는 더욱 확장, 산학연이 모빌리티 산업발전을 위해 교류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정만기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 위원장(KAMA 회장)자동차 산업은 내연기관에서 전동화, 자율주행, 새로운 모빌리티의 등장 등 큰 변혁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기술혁신이 있다라며 서울모빌리티쇼 역시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의 기술혁신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발전시켜갈 계획이며, 특히 산학연이 기술발전을 위해 상호교류 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지향할 것고 말했다.

 

한편, 서울모빌리티쇼는 세계자동차산업연합회(OICA)가 공인한 국내 유일의 국제 모터쇼로, 1995년 첫 회를 시작으로 격년 단위로 매 홀수 해에 개최된다.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가 주최하며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 환경부, 고양시가 후원한다. ()

 

 

별첨사진자료: 5(제공: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

211206_(보도자료) 2021서울모빌리티쇼 폐막.hwp 사진자료1. 2021서울모빌리티쇼 전경.jpg 사진자료2. 2021서울모빌리티쇼 전경.jpg 사진자료3. 2021서울모빌리티쇼 전경.jpg 사진자료4. 서울모빌리티어워드 본선PT 현장.jpg 사진자료5. 서울모빌리티어워드에서 대상을 차지한 현대모비스의 e-코너모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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